안정단 ; 安定丹

과활성화된 자율신경계 기능 회복과
교감신경의 불균형을 치료하는 한약

우울, 불안, 불면,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교감신경을
안정시켜주고 자율신경계 균형을
맞춰주는 기능 작용

연구결과 안정단은 불면,공황,우울 등
스트레스 질환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

차별화된 의료진과
믿을 수 있는 약재가 만나
더욱 특별한 해든한의원만의 치료한약

개인은 모두가 다 다르기에 한분 한분 차이를 고려하여 맞춤처방합니다.
차별화된 의료진의 믿을 수 있는 처방에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GMP인증 한약재만을 사용하여 더욱 더 특별하게 다려냅니다.

단계별 1:1 검사 시스템

해든한의원은 10여년 동안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전문성과 숙련도로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단을 약속합니다.
한방의 전통적인 진단 방법 뿐만 아니라 현대과학적인 진단 장비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합니다.

자율신경계 검사

적외선 체열검사

심리 검사

설진 검사

우울증 원인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는 뭔가요?

한의학에서 우울증은 울증(鬱症) 초기에는 기체(氣滯)가 위주가 되고, 보통 혈어(血瘀), 심화(化火), 담결(痰結) 등을 겸하여 대부분 실증(實證)에 속합니다.
오래되어도 낫지 않으면 실(實)이 허(虛)로 변하여 장부(臟腑)에 대한 영향과 기혈음양(氣血陰陽)의 모손(耗損) 차이에 따라 심(心), 비(脾), 간(肝), 신(腎) 허손(虛損)의 서로 다른 병변을 형성합니다. 임상적으로 허실(虛實)이 섞인 상태와 장부(臟腑)의 기혈음양(氣血陰陽)이 모상(耗傷)하여 허증(虛症)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생물학적 원인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세로토닌의 농도 및 활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수용체 감수성의 변화에 의해서라는 가설도 있습니다.

사회심리학적 요인

Beck의 인지이론에 따르면 인지왜곡이 우울증의 발생과 유지에 관련이 있습니다. 환경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울증 증상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다음의 증상들이 확인되면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해든한의원의 우울증 치료

기(氣)가 울체(鬱滯)되어
통창(通暢)하지 못하는 상태

한의학에서 리기개울(理氣開鬱, 기를 순조롭게 통하게 하고 울체된 것을 열어줌)은 우울증 치료의 원칙입니다. 또한 실증(實證)에 있어서는 혈어(血瘀), 심화(化火), 담결(痰結), 습체(濕滯) 등을 겸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치료를 다르게 시행합니다. 허증(虛證)은 손상받은 장부(臟腑), 기혈(氣血), 음양(陰陽)의 손상 정황에 근거하여 보(補)해야 하는데, 양심안신(養心安神, 심기를 기르고 정신을 편한케함)하거나 보익심비(補益心脾, 심비의 장부를 보해줌)하거나 자양간신(滋養肝腎, 간신의 장부를 자양해 줌)할 수 있습니다.

한방신경정신과 10년 외길, 해든한의원 박대명 원장

한방신경정신과 질환을 위해 한 길만을 걸어왔습니다.

차별화된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한의학박사 박대명 원장

동원 이정래 선생과 수제자
이상철 선생의 계보를 잇는
‘전통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치료

대학 겸임교수 강의 활동으로
한방신경정신과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