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잠들지 못해 두려운 밤,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불면증, 흔한 질환이지만 의외로 많이들 방치합니다.
급성심근경색 2배, 심부전 3배, 뇌졸중 2배 이상의 위험
이제는 내려놓고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시는 게 어떨까요?

수면의 정의

잠을 잘 자는 게 보약이라고요?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수면

인체는 위기(衛氣)가 주간에는 양분(陽分)을 순행하므로 깨어있고,
야간에는 음분(陰分)을 순행하므로 잠들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수면을 음양소장(陰陽消長)의 과정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이는 영위기혈(營衛氣血)의 순행이 같지 않기 때문에 깨고 잠드는 것이
교대로 나타나는 생리적 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활성화된 뇌와 마음을 안정시켜
우울, 공황, 불안, 불면을 바로 잡는

‘심뇌안’ (心腦安) 프로그램

불면증 치료 효과

학술지 발표 내중 중
‘불면, 불안, 우울’ 개선 효과 입증

치료 후 수면시간 증가, 깨는 횟수 감소

수면시간 증가, 깨는 횟수 감소

불면 증상 호전

불안 증상 호전

우울 증상 호전

맞춤한약

두침치료

심리학적 접근

신경정신과 질환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으로 발생됩니다.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과활성화된 교감신경을 정상화하면 정서적인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해든한의원은 뇌와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심뇌안 프로그램을 구축하였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 내부를 치료하여 건강을 회복하도록 합니다.

안정단 ; 安定丹

과활성화된 자율신경계 기능 회복과
교감신경의 불균형을 치료하는 한약

우울, 불안, 불면,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교감신경을
안정시켜주고 자율신경계 균형을
맞춰주는 기능 작용

연구결과 안정단은 불면,공황,우울 등
스트레스 질환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

안정단(安定丹)

안정단(安定丹)은 기존 천왕보심단 처방에 과활성된 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자율신경계 균형을 맞춰주는 약재들을 추가한 해든한의원만의 특별한 처방입니다. 현대과학적 방법으로 진행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천왕보심단은 우울, 불안, 불면, 스트레스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해든한의원은 기존 천왕보심단 처방에 한방신경정신과학 연구진에 의해 보강된 안정단을 처방하여 허열이 위로 뜨며 정신이 안정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신경쇠약 등의 질환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의료진과
믿을 수 있는 약재가 만나
더욱 특별한 해든한의원만의 치료한약

개인은 모두가 다 다르기에 한분 한분 차이를 고려하여 맞춤처방합니다.
차별화된 의료진의 믿을 수 있는 처방에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GMP인증 한약재만을 사용하여 더욱 더 특별하게 다려냅니다.

단계별 1:1 검사 시스템

해든한의원은 10여년 동안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전문성과 숙련도로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단을 약속합니다.
한방의 전통적인 진단 방법 뿐만 아니라 현대과학적인 진단 장비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합니다.

자율신경계 검사

적외선 체열검사

심리 검사

설진 검사

불면증 원인

불면증, 왜 나타날까요?

한의학에서는 불면증을 비롯한 수면이나 꿈과 관련된 병증에 대해서 다른 정신증상과 마찬가지로 장부의 불균형과 음양기혈(陰陽氣血)의 부조화를 중심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방 신경정신의학과 비교하여 영혈부족(營血不足), 장부기혈(臟腑氣血)과 같은 신체적 상황을 중시하고 있다는 데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결불수(思結不睡)

한 가지 생각에 골몰하여 잠이 잘 오지 않는 것.
생각이 지나쳐 심(心), 비(脾)가 상함.

영혈부족(榮血不足)

정신적, 육체적 과로 또는 큰 병이나 산후에는
영혈부족(榮血不足)으로 심(心)을 자양하지 못하므로 잠들지 못함.

음허내열(陰虛內熱)

정혈(精血)이 부족하여 음허(陰虛)해지면 안으로 열이 생겨
위로 오르므로 가슴이 답답하고 수면을 취하지 못함.

심담허겁(心膽虛怯)

기(氣)가 울체(鬱滯)되어 순행이 순조롭지 못하면 습담(濕痰)이 생겨
심허(心虛)해지므로 매사에 잘 놀래며, 불안하며, 불면 등이 생김.

불면증 증상

불면증의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충분한 수면의 시간은 개인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불면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날 그 사람이 잘 쉬었다고 느끼는가의 여부입니다.
불면증은 3명 중 1명이 한 해 동안 불면을 경험하고, 6명 중 1명이 심각한 불면을 경험하며, 12명 중 1명은 만성적인 불면을 가진다고 보고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불면증이 있는 경우 급성심근경색의 위험이 2배 이상 높고, 뇌졸중(중풍)의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아지며, 심부전의 위험이 3배 높아지게 됩니다.
만일 불면증에 우울증이나 불안장애가 같이 있을 경우 심부전의 위험이 4.5배 까지 높아집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 고혈압의 위험이 2.4배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잠을 좀 못자면 어때?‘ 하고 쉽게 넘길 수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종결 불면증
(termination insomnia)

일찍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는 경우

시작 불면증
(onset insomnia)

잠이 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유지불면증
(maintenance insomnia)

밤새 자주 깨는 경우

해든한의원의 불면증 치료

심(心), 비(脾), 간(肝), 담(膽),
신(腎)의 허실(虛實)을 치료

한의학에서 불면증은 심(心), 비(脾), 간(肝), 담(膽), 신(腎)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크게 허증(虛證)과 실증(實證)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증에 의한 불면은 몸 안의 정기부족, 즉 혈허(血虛)와 음허(陰虛), 기허(氣虛)와 관계됩니다. 치료에서 반드시 정기(正氣)를 보(補)하고 안신(安神)하는 방법을 배합해야하며, 실증에 속하는 간화(肝火)나 담화(痰火)에 의한 때에는 사열(邪熱)을 내리고 안신(安神)하는 방법을 배합합니다.

한방신경정신과 10년 외길, 해든한의원 박대명 원장

한방신경정신과 질환을 위해 한 길만을 걸어왔습니다.

차별화된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한의학박사 박대명 원장

한방 전문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련을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자격인정을 받아야합니다. 6년의 한의대 교육 이후 4년의 대학병원 수련을 거쳐 배출되는 한방 전문의는 한의사의 2~30% 중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는 전체 23,000명 한의사 중 약 1%의 희소한 자격과정입니다.

동원 이정래 선생과 수제자
이상철 선생의 계보를 잇는
‘전통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치료

한의사들의 스승, ‘의역동원’ 이론으로 방대한 저서를 남겼고 허준과 이제마에 못지않은 학문적 업적을 남긴 동양의학자인 동원 이정래 선생, 그리고 그의 수제자인 오당 이상철 선생의 뒤를 이은 정통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전통한의학’을 기본 바탕으로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대학 겸임교수 강의 활동으로
한방신경정신과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해든한의원 박대명 원장은 10년간의 전문적인 한방신경정신과 진료 시스템 노하우로 대학 겸임교수 강의 활동으로 한방신경정신과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